웹앱 커스터마이징 화면에 대한 관심도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. 오로지 View 만을 위한 Program Language가 계속해서 출시되고 있는 것만 보아도 느껴진다. 스타트업이나, 떠오르는 기업의 프론트앤드 개발자들은 덕분에 바빠지고(?)있다. 보통 중소기업 및 중견기업은 옛날 소스를 대부분 유지보수 중이다. 이는 좋게 말하면 '안정화', 나쁘게 말하면 '필요성을 못느낌' 또는 '귀찮음' 이다. 특히 백엔드 분야에서는 추가개발 요청이 오면 옛날 소스를 분석하고, JDK 또는 SDK 등 언어의 버전을 맞추고, 해당 버전에 맞는 옛날 방식의 소스로 코딩을 진행해야하고... 이러한 불필요한 과정들이 참 많다. 그런데, 프론트엔드 분야에서는 이 과정이 조금 쉽다. 대다수가 HTML5로 개발되어 있기 때문에 태..